엊그제 일어난일 같은데 벌써 3달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아직도 11명은 가족의 품으로 되돌아오지도 못했습니다.
가라앉은 후 구조 0명...
진실이 밝혀지길 원합니다.
온라인 서명 사이트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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