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s lair

내가 이것 때문에 은행 가는게 일입니다.. 주 거래은행에서는 거의 대부분 미래테크놀로지 otp 를 줍니다.. 한동안 토큰형에 고문당하다가(인증서도 아니고 거의 매년 바꿈) 카드형으로 큰 맘 먹고 바꿨습니다. 카드형은 좀 오래가나 했더니 2년 2개월을 버티시고 정지하셨습니다. 제대하셨나?? 토큰보다는 장수했네요.. 배터리가 문제인지 내부 설정이 문제인지 말들이 많지만 급해서 주 거래은행에서 걍 쓴 거 후회됩니다. 결국 또 필요할 때 급한데 안되잖아... 내일!은! 꼭! 신한은행! 가서 바스코 꺼 보러 가야겠습니다!! 제발 돌머리처럼 까먹고 주 거래 은행 가지 말기를.. ※ 주거래 은행은 비밀... ※ 신한은행 가서 토큰형으로 구매해서 왔습니다. 역시 바스코가 찍혀 있네요. 방황 끝입니다!!

기록용으로 남깁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건강보험종류, 번호, 기관 딱 이렇게 얘기하면서 알아오라고 했습니다. 건강보험 가입 정보는 인증서가 필요하고 minwon.nhis.or.kr 들어가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자격>자격사항 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종류는 가입자구분 내용 중 직장/지역 중 해당하는 내용을 기재합니다. 번호는 건강보험증번호를 기재합니다. 기관은 소속지사를 기재합니다.

어찌하다보니 rfid 카드 리더기를 구하게 되었습니다.동작 설명이 잘 되어 있는 것을 찾지 못하여 영문 페이지 설명 및 사용 경험을 기록해두려고 합니다.맨 위쪽부터 보겠습니다.지시등(指示灯) : 전원이 켜져 있으면 빨간색 불이 점등됩니다. 이 빛이 약하거나 보이지 않는다면 배터리가 부족함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읽기 또는 쓰기 등의 동작을 할 때에는 빨간색 불이 점멸합니다.카드 감지 구역(IC / ID 感应区) : 카드를 읽거나 쓰기 전에 바로 아래 파란 원 영역에 카드를 대놓고 있어야 합니다.전원(电源) : 말 그대로 On/Off 버튼입니다.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약간은 시끄러운 음성 안내 메시지가 나옵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영어로 IC ready, 125Khz 라는 식으로 나오네요. (중..

2013년 10월 10일에 USB팬을 구입했습니다. 이게 몇달 전부터 제대로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동안 귀찮아서 손을 놓고 있었는데(가끔 정상적으로 살아나기도 해서..) USB팬 수명에 대해서 기록을 남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상품명: usb 엔틱 선풍기 6인치 (브론즈)모델번호: HF006B인증번호: MSIP-REI-Hna-HF006B수입자: 하나정보통신원산지: 중국크기: 170 X 200 X 80mm무게: 400g전원: DC5V재질: 스틸색상: 청동(브론즈)날개크기: 145mmUSB 코드 선길이: 100cm구입처: 옥션>냉난방/청정/제습가전>선풍기>탁상형/박스팬>USB선풍기 탁상용 차량용 미니 소형 사무실 선풍기구매가: 11110원(배송비 포함)정상동작 수명16개월 상품명: 모름 모델번호:모름인증..

기업은행이나 우리은행에서는 각 개별 거래건에 대해서 입금 확인증(타인입금)이나 상세 거래 내역서를 제공을 하는데 하나은행에서는 인터넷 페이지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그런 기능 자체를 제공하지 않고 자신들 쪽에 요청해도 일반 거래 내역서만 제공을 한다고 하네요.. 혹시나 각 거래건당 상세 거래 내역서나 입금 확인증이 필요하신 분은 2014년 4월 22일 화요일 현재 하나은행을 피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 하나 은행 입금 확인서는 아직 안되는거 같은데 이체 확인증은 지원되는 것 같습니다.'로그인 > 인터넷뱅킹 > 이체 > 계좌이체 > 이체내역조회/SMS통지'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이체 확인증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2015년 1월 23일 확인

오늘 5호선 오목교역에서 출발해서 1호선 신길역을 거쳐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내렸습니다. 원래는 7호선을 쭈욱 타고 오는게 일상이었습니다. 7호선을 타면서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거냐 하고 다녔는데 오늘은 이 경험 덕에 생각이 조금 달라졌네요.출근길 1호선을 타 본 느낌은 2호선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1호선에 사람이 그렇게 많이 타는지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그동안은 2호선이 출근 때 제일 힘든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여기까지가 오늘 아침 경험이고 오면서 살 곳에 대한 생각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오목교역 부근 찜질방을 찾아들어가면서 주위가 깔끔하고 조용하고 잘 정돈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런 곳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쉬러 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건물이나 집 가격..

이번달 11일 정도에 하면 된다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신청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근로계약서, 사업주확인서 + (재직증명서).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제출을 했는데 해당 문서를 스캔해서 온라인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증서가 필수이기 때문에 M$ 운영체제 사용이 불가피하네요.. 크롬으로 접속하면 친절하게 불친절한 내용(Netscape 꺼져)을 알려줍디다..이전 회사를 그만두게 된게 엊그제 같은데 다시 취직한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철도 좀 더 들었으려나...연말이기도 하고 나아가는 방향과 리듬을 다시 점검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