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s lair

Wish 에서 자주 뜨는 광고 중에 미니프린터에 대한 광고가 떠서 고민을 하다가 질러버렸습니다 -0- 위 사진이 거의 실제 크기와 비슷합니다. 가격은 본품+3롤 추가 종이 해서 $36에 배송비 $10 추가 6롤 종이가 $17에 배송비 $5 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같기도 하지만 신기해서 만져보고 싶어서 질렀습니다 장치가 처음에 잘 인식되지 않았는데 설명서를 보니 종이 나오는 쪽에 있는 하얀색 버튼을 3초이상 눌러 전원을 킬 수 있다고 나와서 전원을 켜보니 블루투스 장치로 PeriPage_8A69라고 인식됩니다. 앱을 설명서에 나온 Toastpage 라는 앱을 설치했는데 잘 진행되지 않고 다른 앱인 PeriPage 라는 앱을 설치하니 장치 인식/추가를 할 수 있었고 이 앱을 통해 인쇄를 할 수 있었습니..

위키웨어 님의 블로그에 들렀다가 또 지름 충동이 들고야 말았습니다...64가지의 책이 제시되어 있는데 가장 먼저 읽고 싶은 책이 아래 두 권입니다. 오래된 책들이 많아서 절판된 책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프로그래밍 심리학은 목차에 보니 프로그래밍을 인간 행위, 사회 활동, 개인 행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글이 담겨져 있습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관점 듣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이 무쟈게 땡기고 있습니다. $_$ 이번에 또 새로 출간되어서 사볼까 사볼까 사볼까 하고 있습니다...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는 제목부터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데 개발자가 주위 환경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하는지를 말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 역시 오래되었는데 프로그래머 열정을 ..

오늘 또 찾아온 지름 충동...오늘 충동의 동기는 특이합니다.회사에 장기 연금형 비과세 저축을 들도록 설득하러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정된 것도 아니었고(혹시 누군가는 예정하고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저포함 막내 3명이 끌려갔는데.. 그 중 제일 막내는 업무 전화로 탈출하고 남은 둘이서 말을 끝까지 들었습니다.저는 감정이 표정에 어느 정도 드러나는 편이라 자꾸 저를 힐끔거리시더니 맘에 안들면 그만할까요라는 멘트를 던지시더군요.. 솔직히 일하다가 아무 설명도 없이 끌려왔더니 뭐 가입하라고 하면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죠.. 뭐 어쨌든 그 분은 우리 회사에서 나와서 화장실에서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이셨다 하니 죄송하기도 하고.. 그 자리에서 결정하지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가입하라는 ..

워낙 네트워크 기본 개념이 없는 차에 지름질할게 생겨버렸습니다. 이쪽은 문외한이라 설명이나 서평만 가지고는 어떤지 알 수가 없는데 서점 갈 시간은 거의 안나고... 어째야 할지 고민해봐야 겠네요.근데 다들 너무 비싸... 어느 하나를 택해야 할 것 같은데.. 결국 맨 아래 두 권을 골랐습니다. 책에 대한 평가는 아직 다 읽지 못한 관계로 차차 하겠음.. 네트워크 흐름 분석저자마이클 W. 루카스 지음출판사비팬북스 | 2013-11-07 출간카테고리컴퓨터/IT책소개네트워크 흐름을 알면 네트워크를 완벽하게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 이 책은 안 살 듯...와이어샤크 Wireshark 완벽 마스터 세트저자크리스 샌더즈, 로라 채플 지음출판사에이콘출판 | 2012-10-31 출간카테고리컴퓨터/IT책소개세트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