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하드 코딩된 파일 그룹 경로 때문에 같은 프로젝트 다른 버전을 만들 때마다 copy & paste & 수동 경로 변경하는 만행을 저지르며 installshield(이하 is) 프로젝트를 사용해왔었습니다...분명 INSTALLROOT 라는 변수에 저 값이 들어있는 것 같은데 이것을 사용할 수 없을까 고민만 항상 하다가 만행에 가까운 사용을 계속 해왔었죠... 그러다가 oneshot님 블로그 글에서 'Link Type' 항목의 Static, Dynamic 설명을 보고서야 이것이 나한테 필요한 것이다! 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is 버전이 다른지 UI가 달라서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is 6.0에서 'File Groups' 탭에 기존 파일 그룹이 등록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해보면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