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s lair

기록용으로 남깁니다. ssh-keygen -yf private.pem > public.key private.pem 에 원본 파일 이름, public.key 에 실제로 내보내고 싶은 키 파일 이름을 지정하면 됩니다. 내용 확인만 하고 싶으면 리다이렉션( > public.key)은 제외해도 됩니다. ssh-keygen -yf private.pem ps: ssh-keygen 은 기본적으로 주어진 파일이름에 결과를 쓰지만, -y 옵션을 사용하면 읽습니다. -f 는 파일명 지정

제목과 같은 상황이 필요해서 찾아봤지만 pandas.Timedelta() 를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pandas 모듈을 쓰지 않으면 수동으로 파싱하는 루틴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또 테스트했습니다. import pandas import datetime def str_to_timedelta(delta: str = None): if not str: return ptd = pandas.Timedelta(str) td = pandas.Timedelta.to_pytimedelta(ptd) return td def str_to_timedelta2(delta: str = None): if not str: return return pandas.Timedelta(..

기록용으로 남깁니다. puttygen 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puttygen 에서 Load 키를 눌러 ppk 를 불러옵니다. Conversions 메뉴에서 Export OpenSSH 를 선택하고 id_rsa 라는 이름으로(또는 하고 싶은대로) 파일을 내보내줍니다. 이 파일을 원하는 곳의 ~/.ssh 에다 위치시키면 됩니다. 물론 이 키 파일의 공개키도 함께 만들어주면 좋겠죠. 이 puttygen 창에서 Public key for pasting into ... 라고 쓰여진 밑의 상자에 써져있는 이상한 영어숫자 문자열을 긁어다가 id_rsa.pub 파일로 저장하시며 됩니다. cli 로는 puttygen my.ppk -o id_rsa -O private-openssh 같은 형태로 실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