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참조(reference) 변수 연습중

일반 변수와 참조 변수로 각각 값을 받아 증가시키는 예제 - num1은 1이 기본값이고 함수를 호출할 때마다 하나씩 증가합니다.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int& ref_return(int & ref) { ref++; return ref; } int main() { int num1 = 1; int num2 = ref_return (num1); // int &num2로 바꿀경우는 103, 103으로 찍힙니다. num1 += 1; num2 += 100; // 일반 변수인 num2의 변화는 num1에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cout << "num1: " << num1 << endl; cout << "num1: " << num1 << endl; return 0; }

위 소스는 C++ Programming Language 특별판에서 참고했습니다.

실행 결과

num1: 3 num2: 102 int num2를 int &num2로 고친 실행 결과 - 참조 변수인 num2가 변하면 num1도 변합니다. num1: 103 num2: 103 위 예제와 비슷하다. 참조 변수가 변할 때, 일반 변수가 변할 때의 원래 변수 값의 변화를 주목하면 됩니다. #include <iostream> int& ref_return (int &ref) { ref++; return ref; } int main() { int org, val; org = 1; std::cout << "before &ref=ref_return(org), org: " << org << std::endl; int &ref = ref_return (org); std::cout << "after &ref=ref_return(org), org: " << org << ", ref: " << ref << std::endl; val = ref_return (org); val++; std::cout << "after ++val=ref_return(org), org: " << org << ", val: " << val << ", ref: " << ref << std::endl; return 0; } /* vim:set et ai si ff=unix tw=80 syn=c ts=2 sts=2 sw=2: */ 참조변수는 값 대입 연산에서 실제 포인터보다 사용하기 쉽고, 가리키는 대상 주소가 바뀌지 않는 포인터 변수처럼 생각하면 되겠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